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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준생팔전·음찬복식전
납육臘肉5) -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이고 건조해 오래 보관하기.
∙분저獖豬: 거세한 돼지. ∙랑㫰: 햇볕 쬐다. ∙멸篾: 대나무 껍질. ∙일법一法 이하의 내용: 보관하고 있던 납육의 저장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여름철에 다시 한번 손보는 방법을 소개한 부분이라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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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4
387
4
준생팔전·음찬복식전
화육火肉 4)- 돼지 다리살을 절인 후 훈연하기
∙면연綿軟: 부드럽다. ∙삼번오차三番五次: 23)엄저설우설법醃豬舌牛舌法을 보면 이와 유사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. 그 레시피와 대조해볼 때 여기서의 ‘삼번오차三番五次’는 ‘번삼오차翻三五次’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된다.(高濂, 趙立勛 외 4인 校注, 「遵生八箋 校注」, 北京: 人民衛生出版社, 1994, 419쪽) ∙이석압죽책상以石壓竹柵上: 중국에서 햄을 만들 때 고기 겉면을 다량의 소금으로 비빈 후 수분을 빼는 과정을 거치면서 숙성시키는데 ‘이석압죽책상以石壓竹柵上’도 바로 고기 안의 수분을 빼내는 과정이라 생각한다. ∙죽책竹柵: 대나무 울타리. 여기서는 돌로 눌러서 수분을 뺄 때 받칠 수 있는, 대나무를 가지고 울타리처럼 엮은 도구로 풀이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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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4
266
3
준생팔전·음찬복식전
추포搥脯 - 건조시킨 살코기를 양념에 졸인 다음, 두드려서 부드럽게 만든 육포.
∙추搥: 두드리다. 추捶로 된 판본도 있는데 의미는 같다. ∙재宰: 도축하다. ∙권저圈豬: 축사에서 사육한 돼지. ∙녹搙: 문지르고 비비다. ∙근맥筋脈: 힘줄과 핏줄. ∙불수不收: 쇠하지 않다. 소금을 뿌린 고기의 상태가 힘줄과 핏줄까지 삭거나 쇠한 정도까지는 이르지 않음을 가리킨다고 보았다. ∙시라蒔蘿: 소회향. ∙만화熳火: 약한 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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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4
314
2
준생팔전·음찬복식전
육자肉鮓(유엽자柳葉鮓라고 이름한다)
∙산酸: 신 것. 즉 초醋를 의미한다고 생각된다. ∙곤수滾水: 펄펄 끓는 물. ∙작焯: 식재료를 끓는 물에 살짝 넣어 데친 후 금세 꺼내는 조리 방식. ∙박사편薄絲片: 얇고 가느다란 편. 이 레시피 항목 옆에 부기되기를, 이 음식을 유엽자柳葉鮓라고 부른다고 하였는데 바로 버드나무 이파리처럼 가늘고 얇게 썬 고기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. 류엽편柳葉片은 식재료를 다듬는 방법 중 하나로서, 마치 버드나무 잎처럼 한쪽 끝은 뾰족하고 한쪽 끝은 그보다 약간 넓게, 두께는 얇게 하여 편으로 써는 것이다. ∙약箬: 대나무 껍질이나 대나무 이파리. ∙병餠: 고기를 뭉쳐서 대나무 이파리로 싸놓은 것이 마치 병과 같은 덩어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지칭했다. ∙배焙: 불을 쬐다. ∙주시周時: 하루 밤낮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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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4
278
1
포자류
천리포千里脯
∙정자精者: 정육精肉, 즉 살코기. ∙농주醲酒: 진한 술. ∙문무화文武火: 뭉근한 불과 센 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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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3
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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