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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첨식류 준생팔전·음찬복식전
옥관폐방玉灌肺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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眞粉·油餠·芝蔴·松子·胡桃·茴香六味拌和成捲, 入甑蒸熟, 切作塊子, 供食, 美甚. 不用油, 入各物, 粉或麵同拌蒸, 亦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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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 글루텐, 유병, 깨, 잣, 호두, 회향까지 여섯 가지 재료를 잘 섞어서 주먹 모양으로 만들어서 시루에 넣고 쪄서 익힌 다음 잘라서 작은 덩어리로 만들어 내놓으면 맛이 좋다. 기름을 쓸 필요는 없으며, 각 재료를 넣을 때 가루나 밀가루를 함께 섞어서 쪄도 좋다.
[주석]
상세한 주석은 다음의 논문을 참고해 주세요. 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논문의 일부만 아래 논문에서 발췌, 인용합니다.  정세진,「『遵生八箋·飮饌服食箋·甛食類』 譯註」, 『중국산문연구집간』 Vol.17, 2024, 214-280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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